다시 말해서 필름은 열 받아 늘어나는데 , 카본은 숯이라 늘어나지 않으므로 , 느슨하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카본에 저항이 걸려서 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필름이 녹거나 가열이 되어서 화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특히 장판은 습기에 약하며 들뜬 현상이 많아서 누전이 잘되면서 동시에 난방도 잘안되는 경우가 많고 ,카본실로 된 제품도 동박 부분과 카본실의 마찰로 느슨해 지면서 저항이 많이걸려 불량이 많이납니다.
종류가 같은 필름 이라해도 종류가 30~40여 가지나 되고, 필름을 생산 하는회사도 여러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필름가격이 많이싼것은 필름의 재질과 원단의 정밀도가 확연히 떨어지고
공장을 제대로 갖혀지지 않는곳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열을 받으면 수축과 팽창이 심하여1~2년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재 시공과 A/S을 해야하는 고통을 격게 됩니다.
* 시공회사 선택방법 *
1. 전문 종합건설 회사에서 건축 시공한 대형 건물에 여러곳을 시공하였는가를 확인하십시요
2. 필름시공 전문회사이며, 시공한지 3년이상된 건물에 A/S유무를 파악하십시요
3. 전기요금과 난방의 유무를 확인 하셔야 할것입니다.
* 난방이 잘되고 전기요금은 적게 내는 방법 *
1. 단열재를 두꺼운것을 사용하되, 아주 기포가 미세하고 단단하기가 20~25배율은되어야 하는데,
배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시중 단열재등을 가지고 가서, 20배율이라고 하는 실정이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2. 단열재 10mm를 사용하면 필름 초기온도가 40 도롤 올라갈 때 단열재 하단 온도가1도 정도
빠져나가 므로 거의 모든 열을 실 생활에 사용하게 되어 난방이 잘 되면서 난방 사용료도
적게 내시게 되는 것입니다.
3. 필름을 90% 이상 깔아 주므로 해서 골고루 따뜻하며, 실내의 온도를 원하는대로
빨리 올리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이때는 온도가 빨리 오르므로, 온도 조절기가 쉬는 시간이
3분정도 되고, 전기 가동은 1분정도 됩니다
그러나 필름이 적게 깔리면 필름보다 빈공간이 많으므로, 온도 조절기가 쉴 시간이 없이
계속 전기를 공급하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역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전체적으로 열이 늦게 오르므로, 난방이 잘 안 되는 것으로 인식이 되고,
전기 요금은 필름을 적게 갈아준 것으로, 계산을 하여 시공을 하였기 때문에, 생각 했던 것 보다도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름을 적게 깔아주고, 단열재를 5mm 이하를 시공하게 되면 평당 단가에서 20,000원
이상의 원가 차이가 나므로, 단가 면에서 20,000원 정도 싸게는 해주겠지만,
그것이 제살깎아 먹는 격인걸 아셔야 할 것 입니다.
그래서 그만큼 싸다고 시공을 맏기게 되면, 그것이 소비자의 가장 큰실수가 되어
후회를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난방이 잘 안되고 난방사용료를 많이 내게되는 것이 되지요.
그리고 그보다도 더싼 제품은 비지떡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