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오존층을 보존하기 위한 몬트리올 의정서가 1987년 채택후 1995년 말부터 프레온계(CFC) 냉매의 생산이 전폐되었고, HCFC냉매의 경우 2015년 (한국은 2011년 예상) 전량 생산금지, 대체 냉매를 응용 기술개발 및 제품의 상용화.
⊙ CO2 급탕기는 1998년부터 일본 주요공조업체(다이킨, 미츠비시, 히다치. 산요, 도시바등)가 일본 산업성의 지원하에 (연구 지원비 454억엔 : 약 540억원)개발되어 2001년 상용화 판매됨.
⊙ CO2 냉매를 이용한 급탕기는 국내 프레온계 냉매를 이용한 급탕기보다 냉동능력이 502배정도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CO2 : 22,545 KJ/m3, R-22 : 4,356 KJ/m3) 온수를 생산하는 냉매중 가장 적합함. (프레온계 냉매는 외기가 영하시 냉매의 증발량이 극도로 적어 온수를 생산하는데 큰 문제점이 있으며, 온수의 출구온도가 약55℃로 CO2출구온도 90℃에 미치지 못함)
⊙ 일본에서는 상용화 판매시작 2002년 3만7천여대, 2003년 7만3천여대, 2004년 1십만5천여대, 2005년 1십9만4천여대, 2006년 3십2만3천여대, 2007년 1백2십5만여대를 2008년 2백만대가 판매 목표등 폭발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음.(JARN 저널지 참조 : 가정용 포함)
⊙ 본 CO2 급탕기(일본명: Eco-Cute)는 일본 산업성과 업체가 지적소유권을 공동으로 소유 일본 정부가 당분간 기술 유출방지를 위하여 수출금지 품목으로 지정함. (당사가 수입 가능한 것은 다른업체와 달리 Mayekawa사는 자체 개발을 하였음.)
⊙ 현재 한국에서도 2004년부터 과학기술부 지원하에 국책사업 2011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음. (개발 주관사 : 삼성전자, 2006년까지 정부 연구 지원비 110억원 지원받음)
⊙ 2011년 CO2 급탕기의 시장대수는 내수 9000억 수출 1조1천억원의 시장이 형성 예상 (한국 냉동공조협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