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필름난방 공업용 사용용도

        

공업용 원적외선 발생 면상 발열시트

 

일본에서는 "단단" 이라는 이름으로 시판되고 있다 .     

 면상발열시트는 시공이 간편하므로 모든 장소에 설치가 가능하다.

 

 (사용예) 
  1.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의 지붕 (융설용)
  2. 한랭지의 현관
  3. 바닥 난방
  4. 세면대 거울의 흐림 방지
  5. 쓰레기 처리기
  6. 보온 시트
  7. 도로의 코너 거울
  8. 도로의 동결 방지
  9. 육묘
  10. 애완동물의 히터 매트
  11. 드럼통
  12. 의학용 세포배양
  13. 비닐하우스                              
  14. 한랭지 공장의 지붕                              
  15. 축사 바닥 (가축 분만소 등)                              
  16. 신호등, 교통표지판     

 

   ※ 일본의 공업용 시트   

                            
  현재 코스모에서는 세면대용 흐림 방지 시트, 욕실용 흐림 방지 시트 (김 서림 방지),

  양봉상자용(벌꿀) 난방 시트,                               
  이 세가지 아이템을 연구 개발 중인데, 같은 SPEC의 제품으로 각기 다른 사이즈의

  제품을생산하려고 한다.                              
  이 아이템은 사용하는 장소가 습기가 많은 곳이므로 방수 처리에 가장 신경써야 하며,

 일본 기존의 제품과 비교하여 얇은 두께의 제품을 만들어야 하므로,

  동선 대신 실버 페이스트를 도포하여 동선을 부착하기 위해 필요한 PE층,

  부직포 층이 삭제되므로 보다 얇은 시트 생산이 가능하다.

                            

   일본의 의뢰로 애완용 난방 시트도 개발하였는데 내부에는 발열 시트를 장착,

  외부에는 방석 같은 느낌의 커버를 씌우는  제품을 구상하였으나 단가적인 면에서

  외주 가공비가 더 많이 들어 중단하였지만, 국내외의 많은 애견인의  수요, 공급 차원을

  분석해 보면 차후 애완용 난방 필름의 개발도 필요하리라 본다.                              
  (애완용 시트를 생산하려면 애완견이 물어뜯어도 뜯기지 않을 정도의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트 내부에 철판이나 알루미늄을 장착해야 하며, 전선 역시 외피 특수 가공으로

  고강도 제품을 요하며, 방수 처리 역시 완벽해야 한다.)